작년 결혼했다던 엘리시가 이제야 독자들한테 솔직하게 털어놨더라. 결혼? 그냥 형식뿐이래. 남편이랑 손 한번 잡은 게 전부고, 섹스는 꿈도 못 꿨대. 혼인신고만 하고 끝. 와... 이게 진짜 결혼인가 싶을 정도야. 1년 내내 서로 몸 안 건드리고 살았다는데, 솔직히 충격이었음.
우리 다 아는 거잖아. 에로틱 채팅에서 섹스 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할수록 모델과 시청자 사이 유대감이 쩔어. 반대로 섹스가 재미없어지면? 아무리 스쿼트 쇼를 잘해도 심리적 불편함은 못 고쳐. 진짜 중요한 건 심리적 궁합이야. 가상 섹스든 현실이든 똑같아. 처음부터 서로 믿지 못하면 카메라 앞에서 절대 풀리지 않아. 현실 커플들 중에도 겉으론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텅 빈 경우 많잖아. 그런 결혼이 과연 행복할까? 차라리 서로 안 만나고 각자 성인 채팅방에서 자위나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오래전엔 "정반대가 끌린다"는 말 믿었어. BDSM 채팅에서 지배자랑 노예처럼 극과 극이 만나면 더 강렬하고 오래갈 거라고. 근데 요즘 연구 보면 그건 착각이래. 심리학자들도, 섹스 테라피스트들도 입 모아 말해 – 진짜 조화는 영혼의 동질감에서 나온다고. 성격·기질 너무 다르면 사랑은 해도 같이 사는 건 지옥이야. 여자들이 오르가즘 못 느끼는 이유 중 절반이 파트너랑 심리적 불일치 때문이래. 그냥 "받아들여"라는 말은 쉽지만, 섹스에선 이기주의자 둘이 만나면 절대 안 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타협하면서 녹아들어야 진짜 쾌감이 와.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주는 쪽이잖아. 채팅이든 현실이든 따뜻함, 애정, 부드러움 다 퍼주면서 자기 욕구는 뒤로 미뤄. 근데 진짜 조화는 주고받기의 균형이야. 너무 주기만 해도 지치고, 너무 받기만 해도 공허해. 남자 사랑하면서도 자기 몸 사랑하고, 자신감 가져야 해. 남자 입장에서도 "내가 이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게 엄청 중요하거든. 겉으론 자신만만해 보여도 카메라 앞에서 매번 시험 보는 기분이래. "할 수 있나? 못 하나?" 그 압박감 때문에 모델들은 더 부드럽고 지지해줘야 해. 섹스 능력 상관없이 "너랑 있으면 좋다"는 느낌 주는 게 진짜야. 물론 제대로 된 선택이었을 때만.
엘리시 말로는 1년 지나니까 이제 이혼하고 싶대. 왜 결혼했는지, 왜 이제 와서 헤어지려는지... 그녀는 "남한테 말할 필요 없어" 하면서 꽁꽁 숨겼어. 독자들끼리 추측이나 해보라는 식이네. 나도 궁금해 죽겠음. 그냥 형식적인 결혼이었나? 아니면 처음부터 섹스 없는 관계를 원했나? 아니면 현실 남편이랑은 안 맞아서 채팅방에서만 진짜 자신을 풀어내는 건가? 뭐든 간에 그녀 인생에서 결혼은 그냥 한 장의 종이였던 모양이야. 지금도 카메라 앞에선 여전하게 불타오르고 있으니까.
솔직히 이런 이야기 들으면 복잡해. 웹캠 모델들 대부분이 자유로운 섹스 라이프 즐기면서도 현실에선 외로움 느끼는 경우 많잖아. 엘리시처럼 형식적 결혼으로 빈자리 채우려다 결국 더 공허해지는 케이스도 있고. 근데 그녀가 이혼 생각하는 지금이 오히려 진짜 시작일지도 몰라. 다시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니까. 너도 그녀 방송 들어가봤어? 여전히 미친 듯이 섹시하고, 자유롭고... 그 모습 보면 "결혼이 다가 아니구나" 싶어지네. 사랑이든 섹스든, 진심으로 맞는 사람 만나야 제맛이지. 엘리시처럼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네가 원하는 대로 살아봐. 그게 진짜 섹시한 삶 아냐? 기대돼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