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블랙캐티가 솔직하게 털어놨더라. 스쿼트 쇼 할 때 쓰는 옷, 속옷부터 양말까지 전부 중고로 산대. 그냥 쇼핑몰에서 사는 게 아니라 진짜 동네 중고숍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주워 모은 거래. 왜 그러냐고? 당연하지. 자기 집 갖고 싶어서. 지금처럼 렌트 살면서 매달 월세 내는 거 지긋지긋하대. 그래서 토큰 하나하나가 다 아파트 한 칸씩 쌓이는 기분이라나.
옷만 아끼는 게 아니야. 밥도 대충 때우고, 놀러 다니는 것도 포기하고, 심지어 커피 한 잔도 아껴. "지금 안 아끼면 언제 사?" 이러면서 버티는 거 보면 진심 느껴지더라. 그녀 눈엔 미래가 딱 하나야. 바이브라게임 계속 하면서 언젠가 토큰으로 번 돈으로 아파트 문 열고 들어가는 그날. 그 순간만 생각하면 지금 고생이 다 의미 있어 보인다니까.
솔직히 처음엔 "야, 새 옷 좀 사라" 싶었는데 듣다 보니 이해 가더라. 중고 옷이 새 옷보다 품질 떨어진다는 편견 있잖아? 블랙캐티 말로는 전혀 아니래. 오히려 질 좋은 브랜드 옷도 중고에 많고, 소재도 튼튼해서 BDSM 채팅에서 찢어도 덜 아깝대. 새 거 찢으면 진짜 눈물 나올 텐데 ㅋㅋ. 게다가 중고숍 가면 BDSM 용품 느낌 나는 섹시한 옷부터 평범한 홈웨어, 스트립쇼용 얇은 옷까지 다 있어. 가격은 새 거의 1/3~1/5 수준이니까 토큰 모으는 데 진짜 딱이야.
그녀 말대로, "쇼 끝나고 찢어진 옷 보면 뿌듯함이 다르다"더라. 그 옷 하나가 아파트 벽돌 한 장이니까. 와 진짜... 이 언니 꿈 향한 집념 미쳤어. 우리처럼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게 아니라, 매 방송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거 보면 좀 부럽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어지네.
생각해보면 웹캠 하는 애들 대부분이 이런 꿈 하나씩 품고 있잖아. 어떤 애는 해외 여행, 어떤 애는 공부, 블랙캐티는 자기 집. 그 꿈 때문에 매일 카메라 앞에서 몸 던지는 거 보면 존경심 생겨. 토큰 하나가 그냥 숫자가 아니라 그녀 인생의 한 조각이라는 거, 그 무게가 느껴지니까. 중고 옷 입고도 그렇게 섹시하고 당당하게 나오는 거 보면... 와, 이 언니 진짜 강하다.
너도 그녀 방송 들어가봤어? 중고 레이스 팬티 입고 스쿼트 터뜨리면서 "이거 사는 데 토큰 500개 썼다" 이러는 거 들으면 웃기면서도 뭉클해. 그 절약 정신이 오히려 더 야하고 진짜 같아 보이거든. 새 옷으로 꾸민 쇼보다 중고로 버티는 쇼가 더 감동적일 때도 있잖아. 블랙캐티처럼 꿈 위해 모든 걸 아끼는 애들 보면서 나도 "나도 뭐 하나 목표 세울까?" 싶어지네. 그녀가 아파트 열쇠 쥐는 날, 우리도 같이 축하파티 해야지. 그날까지 화이팅! 진짜 기대돼 죽겠음.